Sprachcaffe Groupe 회사가 운영하는 말라가 플러스학교(Malaga Plus)는 1989년 설립 후 시장에서 인기와 신뢰를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매년 전 세계 750명 이상 학생들이 참여하며, 해변 15분 거리, 도심 10분 거리인 말라가의 그림 같은 지역인 페드레갈레호(Pedregalejo)에 위치해 있어 많은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세르반테스 문화원 인가를 받은 양질의 교육을 자랑하며, 보통 소수집단 위주 수업으로 새로운 지식 습득을 더 빠르고 즐겁게 합니다. 어린이, 청소년, 성인을 위한 강좌를 제공하며, 비즈니스용 및 교사준비용 과정도 있습니다. 각 수업마다 요구되는 스페인어 능력수준, 그리고 수업 집중 강도는 각각 다릅니다. 숙박옵션으로는 룸메이트 공동거주 아파트, 개인 원룸, 홈스테이, 기숙사 4가지 가 있으며, 1년 내내 학교 측에서는 말라가 생활을 즐겁게 하기 위한 각종 활동 및 여행 프로그램을 마련합니다. 가장 인기있는 활동은 피카소 박물관과 퐁피두 센터 방문, 서핑이나 카약과 같은 수상 스포츠, 그라나다 또는 코르도바 인근 마을로의 주말 여행 등이 있습니다. 온라인 강좌도 제공됩니다.
“저는 말라가에서 공부하고 있는 김가영이라고 합니다. 3개월째 스페인어 학습 중인데 7개월 더 공부할 계획이라서, 총 10개월 동안 여기 있을 거에요. 선생님들은 20년 이상의 교습 경력이 있으셔서 해외 학생들의 스페인어 마스터를 더 빠르게 도와주셔요. 겨울보다 여름에 학생이 더 많으며, 가족적인 분위기와 함께 학생들의 수준에 맞춰 수업이 진행되어요. 다른 학교들과 달리 ,수준별로 교재 내용이 많이 달라지고요. 대화위주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말라가에서 언어학습에 회의적인 분들이 계신데 저는 동의하지 않아요. 이 곳 선생님들은 매우 좋은 교수법을 사용하시고, 안달루시아 방언이 스페인 타지역 방언과 그리 다르지 않거든요. Malaga가 매우 큰 대도시는 아니지만, 사람들이 매우 공손하고 날씨도 정말 좋아요. 그래서 저는 이 도시를 최고의 스페인어 연수지로 추천합니다. 그리고 절대 비가 오지 않아요!””
바트 판 준데르트(Bart Van Zundert) 학생: “”스페인어를 배울 수 있는 더 좋은 곳이 있을까요? 스페인어에 하루종일 둘러싸여야 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이 점에서는 스페인에서 말라가보다 더 좋은 곳이 없습니다. 유럽 내 최고의 날씨를 자랑하고 요리도 놀라워요.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지만, 학교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을 줘서 학습분위기가 항상 좋습니다. 가령 루시아 선생님은 항상 저희를 웃게 만들고, 안토니오 원장님도 매우 착하시죠. 한 마디로 말하면, 완벽한 학교입니다!”
